뱀파이어 보쿠토&환생을 반복하는 쿠로오 보고싶다... 성에 사는 보쿠토는 짐승의 피와 인간들의 음식으로 연명하고 살아가겠지. 성은 인간들이 함부러 찾을 수 없는 곳. 그곳을 처음으로 찾은 인간이 바로 쿠로오이지. 물론 전생의 쿠로오이지만. 능청스럽고 서스럼없이 다가오는 인간은 처음이었지. 그동안은 모습을 숨기기 바빴지만, 이 인간에게는 왜인지 그러지...
학교에 사는 고양이 쿠로오랑 그 학과 조교 보쿠토 보고 싶은 날,,, 학교에 있으면 사람들이 먹을거 챙겨주고 좋아하는 나뭇잎 풀 있으니까 행복한 쿠로오와 항상 그의 밥을 챙겨오다 월급날 참치캔 고급으로 사오는 보쿠토... -쿠로 왔네! -냐아아 9시 출근. 학과 사무실을 열기위해 보쿠토가 학교로 향하고 있었지. 건물 안으로 들어가려는데 옆의 풀숲이 흔들리더...
잠행 나온 황제 보쿠토와 무희 쿠로오가 보고 싶은 밤,,, 쿠로오가 아직 발달이 덜 될때라(사실 제대로 잘 먹지못해) 무희옷을 입으면 티가 별로 안날듯,,, 납작한 가슴을 보안하기위해 안에는 얇게 무언가를 넣었을듯 그리고 팔부분은 살갗이 비치는 천올 싸여있어서 별로 티안날듯 드러난 곳은 기껏해봤자 배 정도... 쿠로오 혼자 추는 것도 아니고 다른 무희들과 ...
하,,,, 보쿠토집 엄청난 가문이면 좋겠다... 장손이고 집안에서는 다 기모노(?) 그런 전통옷 입고 있고 보쿠토도 집에 가면 그런 옷입고있어야하고... 그런 집에 며느리? 사위? 로 인사하러간 쿠로오... 보쿠토가 우리집이 좀 크다 이야기만 했지 이정도 일줄은... 집에 일해주시는 분들도 있고 보쿠토보면 다 인사하고... 도련님... 쿠로오는 몸이 얼어버...
섬의 원주민 보쿠토랑 배가 부서져서 파도에 밀려온 쿠로오 물에 축 젖어 바닷가에 쓰러져있는 쿠로오를 데려와 보쿠토가 지극정성으로 돌볼거다,,, 보쿠토는 부족의 성인식을 치루는데 마을 밖에 나가 호랑이를 잡아와야하는 거지,,, 숲에 있는 동굴에 머물며 호랑이를 노리는데 그러다가 바다에 쓸려온 쿠로오를 발견... 첫눈에 반하겠지... 피부는 까맣고 머리카락은 ...
-교수님 그렇게 말하실 것 까진 없잖아요! -그럼 이게 간단하게 넘어갈 일입니까? -제가 한번만 봐달라고 말씀드렸잖아요. 다음번엔 해드리겠다고! -분명 지난번에도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또 이러시면 어쩌자는 겁니까?! 이렇게 학과사무실에서 싸워서 학생들이 무슨일이지... 하고 학과사무실 찾아왔던 애들도 조용히 슬금슬금 나가는... 그리고 이렇게 싸운 이유는 학...
그... 쿠로오가 둘 사이에서 선택 못하고 갈등하는 거 넘 보고 싶다... 쿠로오는 파병간 군인이나 의료봉사하러 간 의료진이면 좋겠고, 보쿠토는 다른 나라로 가기전에 좋아하던 사람. 그리고 아카아시는 다른 나라 가서 같이 일하게 된 상사나 의료진을 보호하는 군인이면 좋겠다. 보쿠토랑 쿠로오는 좋아하긴하는데 썸같은 느낌으로 사귀지는 않고 연락하고 만나고 데이...
지난번 뱀신 보쿠토,,, 그거 다른 이야기가 생각났다 보쿠토는 신이 된지 좀 되었지만 다른 신들과의 교류가 적어서 자신의 능력을 정확히 몰랐던걸로. 어떤 계기로 쿠로오를 따라다니면서 어? 이걸 해낼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면 그게 그인간에게 시련이 되는 거리는 걸 잘 몰랐던것 그리고 인간이 해냈을때 와와! 해낼 수 있잖아??? 하고 기쁜 마음이 들면 그게 ...
변장에 능숙해 범행현장에서 잘 빠져나가는 쿠로오는 보쿠토가 있는 팀의 골치덩어리였어. 쿠로오가 일을 쳤을때 가장 처음으로 달려온게 보쿠토였지. 물론 쿠로오를 잡지는 못했지만 그 모습이라도 본건 보쿠토가 처음이였어. -신기하네. 이렇게 빨리 오다니. 검은 후드에 검은 바지, 검은 운동화 거기다가 검은 마스크까지 쓴 남자는 문 앞에서 헉헉대는 보쿠토를 보고 낮...
저 뱀요괴가 수호신이 되는 이야기,,, 보쿠로로 보고싶다... 쿠로오가 연애좀 하려면 훼방놓고. 쿠로오가 일은 잘되는게 주변에 친한 사람은 없겠지. 회사생활하던 쿠로오가 결국 그만두고 자기 가게를 차리게 될거야. 보쿠토는 계속 쿠로오의 주변을 맴돌지. 보쿠토는 가게 한구석에서 쿠로오를 지켜 보기도 하고, 그를 만지기도 하지. 요즘따라 무언가 이상한 느낌이 ...
갑자기 자신들의 이야기가 쓰여진 글을 읽는 이와이즈미랑 오이카와가 보고싶다. 대놓고 사랑을 하는 것이 아닌 서로의 미묘한 감정이 오가는 그런 묘사가 되어 있는 글을 읽는 거지. 각자에게 닿게된 글은, 둘다 아무말 없이 읽게 되고. 그러다가 어느순간 서로가 그 글을 읽고 있다는것을 알게되는거 - 마지막 장은 나와 함께 읽어보자. 화창한 날, 바람도 선선하게 ...
-2018.4.13 술먹고 집앞에 있는 선물상자 끈 풀다가 그대로 손에 엉켜서 손이랑 손목에 묶인 쿠로오,,, 아... 뭐야 하고 집에 들어가서 잘라야겠다 하고 집문여는데 안에서 뿅하고 튀어나와서 나왔어 쿠로오~~!!! 하고 외치는 보쿠토가 보고싶은 지금... 뚜껑도 열지않은 선물과 끈이 엉킨 손목으로 멍하게 보는 쿠로오... 보쿠토랑 쿠로오 잠시 시간이 ...
@kim_camly
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정기 후원을 시작하시겠습니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